2023.12.14 16:44
2023년 계묘년이 저물고 갑진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 한해는 엔데믹 이후로 대한민국이 회복하는 첫해였습니다.
많은 분들과 서로 상생하는 한 해가 될 수 있었기에, 그린서비스는 펜데믹으로 침체 되었던 지식 수출 시장에
다시 한번 활기를 불어넣는 중추적인 역할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린가족 여러분!!
2024년도는 우리가 지켜온 정직, 열정, 인사이트, 프린스플의 모토에 전진하고 도전하는 정신을 더해서
회복을 넘어 다시 성장하는 지식 수출시장의 새로운 시대에 선두 주자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됩시다.
또한 비가 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이, 가족 여러분들과 있었던 사소한 진통은 우리를 더욱 견고하게 성장시켜 줄 것입니다.
항상 고객의 눈으로 미진한 점은 없었는지 또한 우리가 부족한 점은 무엇이었고 아쉬운 점은 없었는지 살펴봅시다.
그리고 내년에는 "더 잘하겠습니다" 에서 나아가, "최고가 되겠습니다"라고 다짐합시다.
그동안 우리에게 쏟아졌던 찬사와 비판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오직 고객을 위해 우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잊지 맙시다!
어제 우리는 한때 벽이었던 문을 열었으나, 머물러있지 않고 내일은 새로운 벽을 깨고 나아가야 합니다.
고객과 함께 새로운 지식 수출의 시대의 얼리어답터로서 도전합시다.
감사합니다.
2023년 계묘년의 마지막 달,
또한 Green Service의 VISION인
strong faith, optimism, courage, ethics, thorough preparation,
team-work, communication skill과 wit를 가지고 최선을 다합시다.